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7:00:00
20대 남성은 어디에도 없다 …역마진 카드에 은행들 사활 건 이유
원문 보기-기업은행, 최대 9만8000원 상당 혜택…하반기 점유율 끌어올려 -신한은행, 1위 수성… 유나 얼굴 담은 카드 출시 -하나은행, 생활밀착형 제휴 확대…토스모바일과 알뜰폰 연계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들의 점유율이 요동치고 있다. 1분기 누적 점유율이 10%에 머물렀던 IBK기업은행이 최대 약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3분기 들어 신규 발급 고객의 17%를 확보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아이돌 모델을 활용한 카드 출시와 통신 제휴 등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나라사랑카드 경쟁이 하반기에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3기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 점유율은 신한은행이 전체의 46%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하나은행은 41.9%, 기업은행은 12.1%를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