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51:00

호남 반도체 놓고… 與 “지역 균형 발전” 野 “국가 균열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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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부가 호남에 800조원 규모 반도체 공장 신설을 포함한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전남광주 경제계는 물론 교육감 당선인까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반면 경기·충청·영남은 물론 전북에서도 특정 지역 투자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국가 균형 발전이 아니라 국가 균열 발전”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