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9:53:52

노바아그로, 우즈베키스탄에 K-농업 신사업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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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그린 기술·현지 네트워크 결합, 중앙아시아 바이오농업 사업 기반 구축 주식회사 노바아그로(대표 정건호)가 우즈베키스탄을 교두보로 한국 바이오농업 기술의 중앙아시아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까지 연결하는 사업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노바아그로는 지난 1일 바이오 배양기술 전문기업 웰그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웰그린의 생산기술과 노바아그로가 확보한 우즈베키스탄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장 진입부터 생산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웰그린은 충북대 원예과학과 박소영 교수 연구팀과 희귀 산삼의 줄기세포를 활용한 배양근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생산된 배양근은 유전자 분석에서 원 산삼과 동일한 유전형으로 확인됐으며 진세노사이드 함량에서도 경쟁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