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05:22:00
트럼프 "환영합니다" 발언에도...이란 "지도자 사망 상황에서 월드컵?" 북중미 월드컵 불참 선언
원문 보기[OSEN=정승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78) 미국 대통령의 환영 발언이 공허하게 울렸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미국 정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이 참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놨지만, 정작 이란 정부는 정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고지도자 사망과 미국의 공습, 중동 전쟁 확산 속에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강경 발언까지 나왔다. 이제 시선은 FIFA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로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