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4T15:40:42
“혈당만 보던 시대 끝났다”… 당뇨 500만 시대, 치료 패러다임 전환
원문 보기국내 2형 당뇨병 환자가 5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치료의 중심축이 ‘혈당 조절’에서 ‘합병증 예방과 장기 예후 개선’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 수치 관리 방식으로는 심혈관 질환과 신장 질환 등 치명적 합병증을 막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환자 맞춤형 통합 치료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노보노디스크제약은 14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2형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와 국내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실태’를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국내 당뇨병 치료의 구조적 한계를 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