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6:40:00

[단독]車플라스틱 재활용율 4%서 15%로…완성차업계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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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 자원강국]자원의 보고 폐자동차①눈에 보이는 부품 모두에 재활용 소재 보호무역주의의 강화, 국제 분쟁의 증가 추세 속에 자원이 곧 안보인 시대가 열렸다. 리사이클링은 자원빈국에 살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 거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자원강국 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확인해봤다. 완성차업계가 앞으로 6년 내에 거의 모든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출시하고 있는 차량의 평균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약 4% 수준이다. 가장 높은 재활용률을 기록한 차량은 기아의 EV4로 약 4.5%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매년 철강과 비철금속, 플라스틱 등 약 20만톤의 자원을 폐차에서 회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