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1:19:43
1위·1위·1위·1위... KBO 최고 타자, 가장 빛나는 기록은 따로 있다
원문 보기지금 KBO리그 최고의 타자는 단연 구자욱(33·삼성 라이온즈)이다. 구자욱은 지난 한 주간 5경기에서 22타수 12안타(타율 0.545),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1.565에 달한다. 타율과 안타는 단독 1위, 홈런과 타점은 공동 1위다. 지난 15일에는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0.354)를 제치고 마침내 시즌 타율 1위로 올라섰다. 구자욱은 데뷔 후 득점 타이틀만 두 차례(2021, 2025년) 차지했다. 타율에선 2023년 0.336으로 손아섭(당시 NC 다이노스)의 0.339에 3리 차로 뒤져 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순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