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03T02:36:29

남동발전,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혁신기술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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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일 경남 진주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영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를 초빙해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 기술 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강 교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연료(e-Fuel)나 지속가능항공유(SAF) 같은 청정 액체연료로 전환하는 혁신 공정 연구를 이끌고 있다.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아민 유도체를 활용한 태양광 기반 이산화탄소 포집·동시 전환 기술부터 광촉매 방식의 액체연료 전환 기술,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e-SAF)로 전환하는 열촉매 공정과 실증 성과를 설명했다.아울러 물 분해를 통한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과 폐플라스틱의 연료화 등도 함께 소개했다.이영기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과 청정 수소 생산은 단순한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전략 무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