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2T06:43:23

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美상원의원 별세… 갑작스러운 질병

원문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공화당 소속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1세.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실은 X(옛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엄 의원이 짧고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병명이나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의원실은 유가족들이 이 힘든 시기에 모두의 기도를 고마워하고 있으며 당분간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고 덧붙였다. 그레이엄 의원은 20216년 공화당 대선 경선 때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던 트럼프 회의론자였으나 트럼프 취임 이후엔 핵심 우군으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