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6T20:35:02

워시 첫 FOMC 앞둔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 최고치·기술주 매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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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16일(현지 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유가 하락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기술주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8.64포인트(0.64%) 상승한 5만1999.67에 거래를 마쳤다. 역대 최고 기록이지만 5만2000선은 코앞에서 넘지 못했다.S P500 지수는 전장보다 42.94포인트(0.57%) 빠진 7511.35, 나스닥 지수는 307.60포인트(1.15%) 밀린 2만6376.34에 장을 닫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