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44:00
허리케인 美 상륙… “아빠 폭우 쏟아진대요”
원문 보기열대성 폭풍 ‘아서’가 상륙한 17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턴에서 한 남성이 어린 아들과 함께 홍수로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도로를 건너고 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이날 아서가 텍사스·루이지애나·미시시피·앨라배마 등 남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앞으로 몇 시간 내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기록적 폭우와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