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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00:09:17
최고 146㎞인데 왜 못 치지? LG 강타선 잠재운 한화 전체 1순위, 김경문이 선발 대기 1순위 찍은 이유
원문 보기한화 이글스 좌완 유망주 황준서(21)가 왜 자신이 선발 대기 1순위인지 보여줬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12로 LG 트윈스에 패했다. 2경기 연속 선발 마운드가 일찌감치 무너졌다. 선발 투수 박준영이 1⅔이닝 3피안타(2피홈런) 5사사구(4볼넷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8실점으로 강판당했다. 그러나 이틀 전과 달리 추가로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지는 않았다. 두 번째 투수 황준서가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버티며 뜨겁던 LG 타선을 식힌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