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13:10:00

‘大충격’ 7회 주전 4명 빼고 경기 포기하자, LG 관중들은 집으로 떠났다…우승 후보, 8년 만에 개막 3연패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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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충격적인 개막 3연패에 빠졌다. 7회초, 주전 야수이 대거 교체되자 LG팬들은 야구장을 떠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