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19:08:00

[단독] 서리풀, 10월 보상계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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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 공급부지 본격 시동 배상액 산정 등 절차 속도낼듯 기대 이하땐 여론 악화 불가피 서울 강남 생활권에 2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리풀 공공주택지구가 오는 10월 토지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토지보상계획이 공식화하면 감정평가와 보상액 산정,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 또한 빨라질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보상금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보상 수준이 주민 기대와 차이가 클 경우 오히려 사업진행이 재차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남아 있다. 19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서리풀사업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리풀1지구는 오는 10월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서리풀2지구는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 착수를 진행하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