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5:48:00
시진핑 “北과 군대 교류” 이례적 언급… 대만 유사시 대비한 포석
원문 보기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마지막 날인 9일 평양의 조·중(북·중) 우의탑과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았다. 전날 정상회담에서 “신시대 북·중 관계의 발전”을 언급하며 관계 격상을 약속한 가운데, 양국 우호의 전통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외교가에서는 중국이 북한을 미·중 전략 경쟁의 전략 파트너로 대우하며 군사 협력을 포함한 전방위 협력에 시동을 걸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