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1T23:40:00
잠에서 깨니 얼굴에 박쥐가… 캐나다 10대 소년, '광견병'으로 사망
원문 보기캐나다에서 코와 입 위에 박쥐가 올라탄 채 잠에서 깨어나는 일을 겪은 11세 소년이 3주도 채 되지 않아 광견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월 29일(현지시간) 캐나다 CBC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소년은 박쥐와의 접촉 과정에서 뚜렷한 물리거나 긁힌 상처가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소년은 사건 발생 19일 후부터 구토, 얼굴 저림, 마비 등 광견병 특유의 신경학적 증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