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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7T00:24:37
北김여정 미중, 비핵화 동의한 적 없어…핵보유국 지위 절대불퇴
원문 보기[the300]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지난달 미중 정상이 북한의 비핵화에 동의했다는 미측 주장을 부인하고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부장은 담화를 통해 5일 미 국무성 대변인은 자국언론의 논평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수뇌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 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며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정보 유포 놀음 이라고 말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동의했다고 한 발언에 대해선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정보 라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관리들의 희망일 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