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15:44:00

‘초속 42m’ 태풍 돌핀 中 상륙… 최소 50만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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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 저장성에 제13호 태풍 ‘돌핀’이 상륙했다. 최대 풍속 초속 42m의 강한 태풍에 중국 당국은 최고 수준의 경보를 발령했고,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저장성과 푸젠성, 상하이 등에서 5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사진은 이날 상하이 시내를 걷던 한 남성이 강한 비바람에 날아가는 우산을 꽉 붙잡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