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23:45:06

짐만 덩그러니 해수욕장 빈 벤치 앉았는데 제가 맡았다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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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놓여있는 벤치에서도 자리를 맡는 게 가능할까. 해수욕장 앞 비어있는 벤치에 앉았다가 내가 맡아둔 자리니, 비켜달라 는 얘기를 듣고 황당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서는 지난 주말 가족과 보령에 있는 해수욕장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40대 주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남편과 아이들은 물놀이하고 저는 혼자 쉬기로 했다. 바다가 잘 보이는 벤치 자리를 찾던 중에 한쪽 끝에 짐만 놓인 채 비어있는 벤치를 발견했고 저도 끝 쪽에 앉아 쉬고 있었다 고 상황을 전했다. 10여분 후, 옆 벤치에 앉아있던 여성이 다가와 A씨에게 말을 걸었다. 이 여성은 제가 일찍 와서 자리 맡으려고 짐을 뒀다. 이제 우리 가족들이 돌아올 것 같으니 좀 비켜달라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