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29T05:22:00

"바람피웠지" 80대 아내 살해…90대 남성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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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서울광진경찰서 경찰이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오늘(29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광진구 아파트에서 80대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다른 가족에게 전화로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가족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긴급 체포됐습니다. 범행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A씨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전날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 말다툼하다 목을 졸랐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