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20:18:41
美중간선거 앞 실탄 1500억원 준비… ‘구원 투수’ 머스크가 돌아왔다
원문 보기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월 있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의 당선을 돕기 위해 자신이 설립한 수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에 최소 8개주(州)에서 1억 달러(약 1500억원)를 지출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 보도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 트럼프 2기의 후반 국정 운영 동력이 달려 있는데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이 각각 우세하다는 평가다. 머스크는 지난 대선 때 경합주 6곳에 약 3700억원을 쏟아부으며 트럼프가 재집권하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