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5T21:21:37
전쟁 때문에 오를 줄 알았더니…금값 뚝 작년 말 수준으로
원문 보기국제 금값이 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급락하면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3.1% 내린 온스당 43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선물 가격은 이날 하락으로 연초 수준으로 떨어지며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금 선물 가격은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타면서 올 초 온스당 5500달러대까지 올랐다가 하락세를 이어왔다. 이날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5월 고용상황이 예상을 넘어선 회복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이 연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예상이 커진 게 금값을 끌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