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6T15:30:00
‘빌런주의보’를 발령하자
원문 보기꼭 돕고 싶은 소수의 사건을 맡다 보니 결국 선량한 분들을 많이 변호하게 된다. 평생 경찰서 한 번 가본 적 없고, 충돌이 생길 것 같으면 그냥 양보하며 살아온 이들은 대개 피해자들이다. 이런 분들일수록 쉽게 빌런들의 먹잇감이 된다.
꼭 돕고 싶은 소수의 사건을 맡다 보니 결국 선량한 분들을 많이 변호하게 된다. 평생 경찰서 한 번 가본 적 없고, 충돌이 생길 것 같으면 그냥 양보하며 살아온 이들은 대개 피해자들이다. 이런 분들일수록 쉽게 빌런들의 먹잇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