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5:47:00

종합특검 1호 수사 ‘내란 사건’ 김명수 前 합참의장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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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의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1일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12·3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합참) 관계자들을 최근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종합특검이 ‘잔당 소탕’을 명분으로 윤석열 정부 군 수뇌부들을 엮어 다시 내란 몰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앞서 내란특검도 김 전 의장에 대한 내란 가담 혐의 적용을 검토했지만, 결국 입건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