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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10:51:10
로맥아더 장군의 귀환 인천 상륙한 155홈런 외인 전설 2018년 가장 기억나, 27번 승계 너무 감사해 [인천 현장]
원문 보기한국을 떠난지 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우승을 이끌었던 2018년은 제이미 로맥(41)에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SSG 랜더스(SK 시절 포함)에서 5시즌을 뛰었던 외국인 전설 로맥이 인천에 상륙했다. 로맥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가족과 함께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SSG는 2021년 은퇴 이후 오랜만에 인천을 다시 찾는 로맥과 팬들과 감동적인 재회를 하고 구단 역사에 남긴 추억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SSG의 중심 타자로 활약한 구단 역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로맥은 통산 6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 155홈런, 409타점을 기록했으며, 기록한 155개의 홈런은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자 KBO리그 통산 외국인 선수 전체 4위에 해당한다. 통산 OPS(출루율+장타율)이 0.908에 달할 만큼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