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01:10:24

野 대안과미래 “張 징계 정치, 좌시하지 않을 것”

원문 보기

국민의힘 비주류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장동혁 대표가 주도하는 징계를 통한 뺄셈 정치는 정적 제거,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한 것에 불과하다”며 “다수 국민의 인식에 반하는 행위를 지속할 시에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가 ‘기강 확립’을 내세운 이후 윤리위가 친한계, 대안과 미래 등에 대한 징계 청구안 심사에 착수하자 이 같은 입장을 낸 것이다.대안과 미래는 이날 조찬 모임에서 “뺄셈 정치는 이미 지난 지방선거 전에 사법부 판결로 효력을 잃었고,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받았다”며 “노선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공포정치, 징계정치를 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고 간사인 이성권 의원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