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04:57:41

표류하던 경찰 코인 커스터디, 두나무 우협 선정…진입배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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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의 첫 가상자산 압수물 보관사업에 뛰어든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행보에 가상자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공공·기관 시장을 겨냥한 사업확장 신호탄을 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경찰청이 발주한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사업 에 대한 협상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일 조달청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절차다. 앞서 사업자 선정절차는 지난해 11월부터 세 차례 무산되며 난항에 빠졌다. 입찰 1차 공고에선 응찰업체 3곳이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2차 공고는 단독 응찰로 유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해 12월 이어진 3차 공고도 응찰업체들이 모두 부적격 판정으로 고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