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22:00:00
고령화에 치매·간병보험 질주…보험사는 팔수록 고민
원문 보기고령화로 인해 보험사들이 치매와 간병을 보장하는 상품 판매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계약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해지계약도 꾸준히 나오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보험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치매 및 간병보험 가입 건수는 2023년 37만9000건에서 지난해 49만6000건으로 늘었다. 매년 신계약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보유계약은 같은 기간 360만9000건에서 352만8000건으로 오히려 줄었다. 신계약이 가파르게 늘어도 해약이 이보다 더 많아 누적 보유계약건수가 오히려 감소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