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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5T07:07:49
유시민 "당분간 노무현재단 떠나"…곽상언 "재단, 누구를 홍보하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5일 당분간 재단을 떠나서 살겠다 고 밝혔다.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무현재단을 두고 유시민 전 이사장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제기한 바 있다. 유 전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 며 재단에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했다 고 알렸다. 유 전 이사장은 알릴레오북스(재단 유튜브 채널 코너)도 6월 말에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며 앞으로 제가 할 비평활동에 노무현재단이 혹시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재단을 잘 지켜달라 고 덧붙였다. 이에 노무현재단은 이날부로 유 전 이사장을 상임고문직에서 해촉했다고 공지했다. 곽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노무현재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영상 전체 개수의 68%에 유 전 이사장이 등장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유 전 이사장이 재단을 자신을 홍보하는 데 이용한다고 비판하면서 나온 언급이다. 곽 의원은 시간으로 따지면 전체 76%가 유 전 이사장과 관련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며 재단이 실질적으로 누구를 홍보한다고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