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31T06:27:00

중고거래 3사, 나란히 실적 개선…리커머스 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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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3사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중고거래가 일상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각 업체가 거래 영역과 서비스를 확장한 것이 주효했다. 네이버까지 중고거래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플랫폼 간 이용자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당근마켓(이하 당근)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1703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 당근이 지난해 상반기 매출 122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