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1T13:29:04

KT 박윤영호 정식 출범… ‘조직 효율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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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윤영호가 공식 출범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적 쇄신을 통해 그간 경영 공백으로 표류했던 KT 조직 전체를 정상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KT는 31일 오전 주주총회를 통해 박윤영 대표를 정식 선임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12월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됐다. 하지만 김영섭 전임 대표의 임기가 이번 주총까지여서 3개월간 불편한 동거를 이어왔다. 이 날을 끝으로 박 대표 홀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박윤영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KT 전신)에 입사해 30여 년간 KT에서 근무한 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