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10T02:00:46

대방건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수주…703억원 규모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방건설이 약 703억원 규모의 전북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대방건설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까지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를 확장·개량하는 공사다.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약 703억원이다.공사 구간은 총연장 9.14㎞로 4차로 확장과 2차로 시설개량을 통해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주요 공사 내용은 교량 6곳(총연장 355m), 배수암거 17곳(494.3m), 횡배수관 37곳(942.6m) 등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5년이다. 대방건설은 공공 부문에서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경기 과천시 일원 약 96만㎡ 규모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국지도 확장공사까지 따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공공 부문의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며 건설업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