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15:42:00

신작 ‘가호’로 3년 만에 돌아온 하루키

원문 보기

일본의 대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77)가 3년 만에 장편소설 ‘가호(The Tale of KAHO)’를 3일 출간했다. 26세 여성 그림책 작가인 가호가 어머니가 안고 있는 문제와 마주하는 이야기다. 가호는 소설 속에서 ‘말하는 개미핥기 부부’를 만나고, 개미핥기의 부탁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어머니를 둘러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