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06:00:00

파업 불참하면 HBM 역전 용사도 ‘해고 1순위’? [줌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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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정당한 권익 주장을 넘어 동료를 향한 ‘공포 정치’로 변질되고 있다. 연구실에서 사투를 벌이며 ‘HBM 역전극’을 쓴 주역도 파업에 불참할 경우 노조가 낙인찍는 ‘해고 1순위’ 대상이 될 수 있어서다.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5일 유튜브 라이브에서 파업 불참자를 명단 관리해 전환배치나 해고 상황에서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공언했다.노사 협의가 필요한 인력 조정 시 이들을 보호 대상에서 배제하겠다는 사실상의 ‘보복 예고’다. 동료를 배신자로 낙인찍어 비협조 신고 포상까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