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1T07:27:39

[6·3하동]제윤경, 민주 합동 회견…“자연이 소득 되는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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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다가오는 6·3지방선거 경남 하동군수 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가 1일 오후 1시께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하동군 선거 출마자들과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영섭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군의원 후보,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제 후보는 낡은 관성을 깨고 자연 보존이 곧 군민의 수익이 되는 환경경제 특별군 하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옥종 양수발전이 반드시 선정되도록 정부를 강력히 설득하겠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하동을 더 이상 석탄을 태우는 도시가 아닌 청정 전기를 만들어 돈을 버는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브랜딩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제 후보는 중앙의 예산을 하동으로 직결시키는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하동의 미래를 대전환시키겠다 며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이 군민의 소득이 되는 간절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제윤경 후보는 1971년생으로 하동군 하동읍 두곡리 출신이다.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민생특별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