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9T09:51:05

애플, 오픈AI 하드웨어 정조준… 전직 직원 40명에 법률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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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픈AI로 이직한 자사 출신 직원 수십 명에게 문서와 통신 기록을 보존하라는 법률 서한을 발송했다. 오픈AI가 애플의 기밀 하드웨어 설계 정보를 AI 기기 개발에 활용했다는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증거 확보에 나선 것이다.18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은 현재 오픈AI에서 근무 중인 직원 약 40명에게 법률 서한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서한에는 관련 문서와 이메일, 통신 기록 등을 보존하고 애플 측 변호인과 면담에 응해 달라는 요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대상자는 애플에서 오픈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