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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7T05:00:00
수출지원단, 기업 환리스크 대응 지원…환위험관리 설명회 개최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높은 환율 변동성 상황에 대응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지원에 나섰다.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7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수출 중소·중견기업 환위험관리 설명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재정경제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출 지원 기구다. 현장에는 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 KEB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외환 전문가, 수출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는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수출기업이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한 전문가 발제를 비롯해 선물환, 환변동보험 등 환리스크 관리 기법과 금융상품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개회사에서 자국 우선주의와 무역장벽 강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공급망 충격 등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어 수출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가 중요한 시점 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환율과 공급망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대상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