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7T02:23:37

조국 "홍준표, '檢수사' 지적해줘 감사…洪, 국힘보다 李대통령 스타일 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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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제가 (지난) 2019년에 검찰 수사를 받을 때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고 또 검찰 출신인데 과잉 수사 라고 지적하셨다 며 용감하게 그런 문제 제기를 해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 당시 국민의힘 내부에서 많이 비난받으셨다. 이 수사는 잘못됐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의사를 표시하고 싶었다 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 회동과 관련해선 이재명 대통령의 포석 이라며 이분을 어디 공직에 취임시킨다 이런 문제를 떠나 그런 행보 자체가 중도 확보, 보수 확보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고 말했다.이어 또 홍준표 전 시장은 국민의힘에서 나왔지 않나. 홍 전 시장은 한동훈 스타일을 너무 싫어한다 며 홍 전 시장 같은 경우 한동훈 또는 현재 국민의힘보다는 이 대통령의 전망, 비전, 스타일을 더 선호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언급했다.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은 후보를 내지 않은 것이 맞다고 보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곳에 전략공천하겠다고 결정했지 않나 라며 민주당 후보까지 포함해 경쟁해서 평택을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 이라고 했다. 앞선 평택군 오표기 실수에 대해서는 평택 신입생으로서 제가 혼이 나야 될 실수를 했다 며 제가 신입생이지만 학습 능력이나 시험 능력은 우수하다고 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뛰어 평택시를 발전시키기 위한 우등생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집도 선거 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회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 아마 다음 주 중에는 다 마무리하고 주소 이전할 생각 이라며 이번주 일요일(19일) 평택에서 평택 발전 계획에 대해 기자회견을 할 생각이니까 많이 지켜봐달라 고 언급했다.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여부 논의를 두고는 저는 대통령의 의중은 분명하다고 본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지론 이라며 그런(합당) 문제를 민주당이 가까이는 8월 당권, 멀리는 2030년 대권 문제로 생각하시기 때문에 이 대통령의 큰 구상을 받아안아 실천할지 문제는 민주당에 달려 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