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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5T02:18:18
與 "국힘, 김승원 의혹 제기 도 넘어…국민 더 이상 안 속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도를 넘었다 고 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시작 전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몰아가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 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의혹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라며 이미 윤석열 정부 검찰이 오랜 기간 전방위로 수사한 사안 이라고 했다. 이어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이 동원됐지만 결국 기소하지 못했다 며 당시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던 시절이고 법무·검찰 지휘부 역시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인사였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재판에 넘기지 못했다 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은 확정되지도 않은 사안을 두고 뇌물죄를 단정하고 감옥을 입에 올린다. 금품이 오간 사실도 없다 며 법원도 하지 않은 유죄 선고에 장동혁 대표가 열을 올린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선고를 하고 싶다면 법복을 다시 입어라 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제 후보자의 목소리에 차분히 귀를 기울일 때 라며 유리한 대목만 잘라내 공개하고 불리한 맥락은 감추는 방식에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