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04:10:00

5회 2사 만루, 홈런 군단 잠재운 6억 혜자 FA, "포수 사인 믿고 던졌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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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위기의 순간, 삼성 라이온즈 벤치가 가장 먼저 떠올린 이름은 우완 이승현이었다. 그리고 이승현은 또 한 번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