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1:38:33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100조 손실 총파업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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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도 현실화됐다. 노조 측은 사측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협상이 종료됐다며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오전 공지를 통해 “노조는 예정대로 20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최 위원장에 따르면 노조 측은 19일 오후 10시쯤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다. 하지만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막판 협상에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중노위 위원장이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