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1:00:00
생맥주 세제 지원 종료 앞둔 주류·외식업계... “원가부담·소비위축에 악재 추가”
원문 보기정부가 내년부터 생맥주에 적용해 온 주세 20% 한시 경감 제도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주류업계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생맥주 한 잔당 세금 증가액은 100원대 수준으로 크지 않지만 업계에서는 금액 자체보다 내수 침체와 소비위축, 원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부담 요인이 추가됐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