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9-04T00:23:47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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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부터 74㎡, 84㎡, 101㎡, 1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분양가는 3.3㎡당 1485만원선으로 책정됐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1순위 청약은 천안시를 포함해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단지는 천안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병원 등이 자리하며, 번영로·동서대로·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지하철 1호선 두정역·천안역 이용이 편리하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단지는 주동 간 간격을 넓혀 개방감을 확보했고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그리너리 스포츠 에 피트니스,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등이 있고 공유오피스, 문화센터, 시니어라운지, 공유주방·파티룸, 키즈클럽, 어린이집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 59㎡A의 경우 4Bay 맞통풍 구조이며 59㎡B는 2면 개방 코너형 구조로 넓은 조망이 가능하다. 전용 74㎡와 84㎡엔 현관과 주방 사이 팬트리와 침실 옆 드레스룸을 적용했다. 전용 114㎡는 5Bay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천안 원도심과 신흥 주거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대단지 라며 다채로운 조경과 커뮤니티, 효율적인 내부 설계를 적용해 푸르지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