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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1T02:25:33
미성년 13명 성범죄 김근식, 파주에 온다고? 맘카페 발칵
원문 보기18년 전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인 김근식이 내년 출소 후 경기 파주시 한 갱생시설에 머물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동요하고 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지역 맘카페에는 김근식이 내년 만기 출소 후 월롱면의 한 시설에 입소할 가능성이 있다 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주민들은 파주로 온다니 아이들 생활활동에 걱정된다 , 파주가 동네북이냐 , 파주시청에 다같이 민원 넣으면 막을 수 없냐 , 파주에 제발 안왔으면 좋겠다 등 댓글을 달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파주시에도 관련 민원이 다수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에 대해 특정 사안에 대한 시민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성범죄자의 월롱면 입소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