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19:16:28
스페이스X 역대급 상장…골드만·모건스탠리 수수료만 1억달러씩
원문 보기[스페이스X 증시 데뷔] 글로벌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기록한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으로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IB)들도 역대급 수수료 잭팟 을 터뜨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스페이스X의 IPO 계약을 주도한 공동 주간사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가 각각 약 1억달러(약 1520억원)에 달하는 인수 수수료를 챙기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750억달러에 이른다. 스페이스X는 월가 은행들과의 협상을 통해 전체 공모 금액의 약 0.7% 수준으로 수수료율을 크게 낮췄다. 통상적인 미국 IPO 수수료율(3~7%)에 비하면 파격적으로 낮은 우대 요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