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30T21:52:02

1000만원 명품·1000원 생필품 '신기록 행진'…유통가 중간 실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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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대 명품을 파는 백화점과 5000원 이하 균일가 생활용품점이 나란히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국내 단일 점포 최초로 연매출 4조원 돌파를 앞뒀고, 다이소는 이미 4조 5000억원을 넘어 5조원을 바라본다. 소비가 프리미엄과 초저가 양극단으로 쏠리면서 유통시장의 ‘중간’이 빠르게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서울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