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4T06:15:00

“신뢰가 가장 큰 취약점”… 그룹아이비, 공급망 공격 시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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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범죄 분석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가 “신뢰 자체가 오늘날 사이버 공격의 가장 큰 취약점”이라며 한국 기업에 공급망 보안 체계 전환을 촉구했다.13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나스타샤 티호노바(Anastasia Tikhonova) 그룹아이비 글로벌 위협 리서치 책임자는 “이번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 2026’의 핵심은 단순하다. 공격자는 이제 기업이 신뢰하고 사용하는 시스템부터 먼저 노린다”고 말했다.티호노바 책임자는 공급망 공격을 “회사가 매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연동 시스템, 서드파티 벤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