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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2T00:31:11
2026 북중미 월드컵 화려한 개막… 개최국 멕시코 남아공 격파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1일(현지 시간) 멕시코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48개국이 참가한다.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가수 이재(EJAE)와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월드컵 주제가 DNA 를 선보였다.라틴 팝의 여왕 샤키라(Shakira)는 힙합 뮤지션 버나 보이와 함께 월드컵 주제가인 다이 다이 (Dai Dai)를 열창했다.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각각 개막식이 펼쳐진다.12일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다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등이 참여해 공연을 선보인다.미국도 같은날 개막전을 치른다.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파라과이의 첫 경기가 진행되며, 개막식 공연에는 케이티 페리, 블랙핑크 리사 등이 참여한다.3개국 16개 도시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7월 19일 미국 뉴욕의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한편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자 공식 개막전에서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