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15:42:00
[Dr. 이은봉의 의학 연구 다이제스트] 근육 운동, 주당 90~120분 할 때 사망률 최저
원문 보기운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처럼 산소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키는 저항성 운동으로 나눌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중등도 이상 강도로 주당 150~300분을 할 때 생존율 및 심혈관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강화 운동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최적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근육강화 운동을 어느 정도 할 때 사망률이 낮은지를 조사해서 영국 스포츠의학회지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