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1T06:00:00

자산 10조면 보안 우등생?… 망분리완화 기준에 발목잡힌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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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한 금융사는 AI를 활용해 고객 계좌의 이상 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외부 클라우드 기반 AI 보안 서비스를 연계하면 피싱·부정결제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보안 로그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현행 망분리 규제상 외부 서비스를 내부 시스템과 직접 연결할 수 없다. 관련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보안 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최근 '미토스' 등 고성능 AI가 등장하면서 금융권 보안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AI를 활용해 AI 해킹을 막겠다"